4월 11일 화요일, 서강대 근처 카페에서 클로즈업의 첫 번째 ‘(화)요공강’이 열렸습니다.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각자의 진로와 노력하는 부분, 고민 등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조언을 구하고 나누었던 시간! 그 생생한 후기를 전합니다.
⏰ (화)요공강은 공강 시간도 알차게! 커피 한잔하며 취업선배에게 업계 관련 궁금한 것을 직접 물어보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소규모 네트워킹 프로그램입니다.
첫 번째 화요공강에는 ‘프론트엔드 개발자 임효성’ 멘토님이 참여하여 90분 동안 4명의 참여자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 서로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하고 본격적으로 수다를 떨었는데요!
소규모로 진행되어 한 명 한 명 얘기를 들으며 멘토님의 경험과 함께 몸담고 있는 환경, 분야 등에 맞춰서 넓은 관점으로 진로와 방향을 같이 고민해 보기도 하고, 파워 E 멘토님이 분위기를 띄우며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기 위해 노력하셔서 모든 참가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.
멘토님의 개발자 노션 작성 스킬부터 면접 꿀팁, 커뮤니티 추천까지! 막연하기만 했던 개발자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!
🗣️ 화요공강이 종료된 후, 멘토님의 주도하에 오픈 채팅방이 생기고 카페에 남아 같이 코딩까지 만들고 가셨다는 사실..!!
✅ 참가자들의 깨알 리뷰 ✅
“ 소규모로 진행되어서 각자에 대해 세세하게 질의응답이 된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:) ”
“ 멘토님 외에도 참여하신 분들의 진로 설정 계기, 현재 노력하고 있는 부분, 고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 어떻게 진로를 설계해 나갈지 고민해볼 수 있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 (샌드위치 맛있었다...) ”
“ 평소에 뵙고 싶었던 효성님을 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. 인원도 소수라서 좋았습니다. ”
클로즈업의 다음 ‘( )요공강’ 기대해 주세요 👋🏻
비전공자 문과출신 프론트개발자에 이어 다음에는 어떤 직군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네트워킹이 진행될까요? 클로즈업 웹사이트 소식을 기다려 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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